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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리스리톨 (Erythritol)ㅣ건강한 설탕 대체 식품 본문
어렸을 때부터 단 음식과 간식을 즐겨먹었지만
30대로 넘어가면서 건강과 건강한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
식습관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.
카페에서는 설탕 대신 스플렌다(Splenda)를 이용하고
집에서는 에리스리톨과 메이플 시럽 또는 꿀을 사용한다.
에리스리톨이란?
발효된 야채 및 과일의 추출물이며 일반 설탕의 60~80% 정도 당도가 들어있지만
그램당 칼로리는 95%가 적은 저칼로리 천연 감미료이다.
즉, 단맛은 나지만 설탕의 유해성을 갖고 있지 않아
건강한 설탕 대체 식품으로 사용되고 있다.
에리스리톨의 장점
◆ 충치예방
에리스리톨은 다른 감미료에 비해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.
◆ 설사와 소화 불량을 일으키지 않는다
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되고 장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감미료보다 설사 유발의 확률이 낮다.
◆ 혈당이나 인슐린을 높이지 않는다
당뇨병 환자와 비만인 사람들에게 적합한 감미료이다.
에리스리톨의 90% 이상이 빠르게 체내에 흡수되어 변하지 않고 소변을 통해 배설된다.
하루 섭취량과 부작용
에리스리톨 사용에 대한 표준화된 용량은 없다.
그러나 한번에 50g 또는 그 이상의 에리스리톨을 복용하면
설사와 배탈과 같은 소화기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.
35g의 에리스리톨을 매일 섭취하는 것은 부작용의 위험 없이 안전한 것으로 간주된다.
즉, 적절한 양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으로 에리스리톨은 부작용이 없다.
※ 지속적으로 특정약을 복용하는 분이나 소화기관이 약한 분들이라면 혹시 모를 알러지 반응에 대비해 사용하기 전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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