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||||||
2 | 3 | 4 | 5 | 6 | 7 | 8 |
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
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
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Tags
- 데일리루틴
- 더이상이용하지않는것
- 기다려지는아침
- 온타리오공휴일
- 2021공휴일
- 모닝챌린지
- 캐나다공휴일
- Toronto
- 토론토
- torontorestaurant
- 미라클모닝
- 코로나가가져온변화
- 캐나다expressentry
- 할엘로드
- 아마존베트스셀러
- 크리스마스
- 토론토맛집
- expressentry
- 캐나다
- 미라클모닝챌린지
- 캐나다크리스마스
- canada
- publicholidays
- christmas
- 영주권승인
- torontofood
- 아침습관
- 캐나다EE
- 캐나다영주권타임라인
- 모닝루틴
Archives
- Today
- Total
Things will all work out.
[토론토 맛집] 필리핀 레스토랑 Tinuno 본문
이 곳을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겨울.
친구의 소개로 필리핀 음식점을 가게 되었는데
음식을 손으로 먹어야 한다길래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 시도해 보기로 했다.
비주얼에 놀라고
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다.
종종 생각나게 하는 맛.
그래서 오랜만에 친구와 다시 Tinuno로!
벽에 손글씨로 쓴 메뉴판이 있지만 손님들 대부분은 저 메뉴를 시켜먹는다.
위 사진과 같은 메인 메뉴를 주문할 땐 "Kamayan" 2인분이라고 말하면 알아서 준비해준다.
가격은 1인당 15불!
카메라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양이 많아 보이지만
먹다 보면 얼마 안가서 순삭...
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한국인 입맛에 정말 잘 맞는다.
이건 작년에 처음 먹었을때 찍었던 사진인데 같은 걸로 주문한 건데 양이 조금 다르다...(응??)
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것같다.
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맛집이라
미리 예약을 하거나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이용하는 게 좋다.
위치는 Sherbourn Station에서 3분 거리
'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도브 뷰티바 ㅣ 샴푸, 바디워시 대신 3개월 사용한 솔직 후기 (0) | 2020.08.26 |
---|---|
[토론토 맛집] Paramount Middle Eastern Kitchen (2) | 2020.01.03 |
[언박싱] 캐나다에서 주문한 뷰티박스 Think Dirty - Shop Clean (2) | 2019.12.23 |
[토론토 맛집] 데이트하기 좋은 The Keg Steakhouse (1) | 2019.12.20 |